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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새만금 RE100 생태계'...합당은 변수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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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을 방문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에 대해서 국민과 당원의 뜻을 듣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북 지방선거에서는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의 경쟁이 예상되고 있어서,
합당이 큰 변수가 될 수 있는데요

조국 대표는 일단 민주당과의 혁신 경쟁을
예고하며 전북 현안을 챙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달 정읍, 고창에서 민생 행보를 한
이후 한 달 만에 전북을 다시 찾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제안하고 나서면서
조국 대표의 입에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조국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길에 민주당과 함께 가고 있다면서도
합당에 대해서는 국민의 뜻에 맡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국/조국혁신당 대표:
최선의 길이 무엇인지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의원총회와 당무위원회의 조속한 개최를
지시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민주당과 전북에서 치열한 혁신 경쟁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전북만의 권한과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북특별법 개정에 나서고,
새만금에 재생에너지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국/조국혁신당 대표:
새만금 기본 계획은 전면적으로 다시 짜야 합니다. 재생에너지 기반의 RE100 산업
생태계를 중심에 두고 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들어오게 만들어야 합니다.]

조국 대표는 오는 지방선거에서
도지사를 비롯해 14개 시군 단체장 모두
후보를 내겠다는 의지도 내비쳤습니다.

다만,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여부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지역 정가에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이정민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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