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검 남원지청이 여신도와 의붓딸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유사종교단체 교주
60대 A 씨를 구속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 씨는
종교적 신뢰관계를 악용해
신도에게 지속적으로 성범죄를 저지르고,
같은 성폭력 피해자인 의붓딸이 자신을
고발하자 무고로 맞고소하는 2차 가해
혐의까지 받고 있습니다.
또, 교주의 지시로 피해자의 주소를 불법 조회하고 전달한 공무원 B 씨를 포함해
신도 2명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함께 기소됐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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