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의원을 비판해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한승우 전주시의원이 불송치 처분을 받았습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한 의원의 발언이 감사원의 결과 보고서를
토대로 했기 때문에 허위라고 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 의원은 지난해 12월, 전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이기동 시의원과 가족이 소유한 건설업체가
전주시와 18건의 수의계약을 맺어
감사원에 적발됐음에도 의장에 출마했다고 비판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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