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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 후보 면접...경선까지 '첩첩산중'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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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을
앞두고 오늘부터 단체장 후보 면접에 들어갔습니다.

또 적합도 여론조사와 합동연설회까지 예정돼 있는데
적합 판정을 받았어도 후보들에게는 여전히 첩첩산중입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도내 기초단체장 선거에 뛰어든 민주당의 예비후보들이
하나둘 면접 대기실로 들어섭니다.

후보들은 미리 적어둔 예상 답변을 다시 한번 살펴보며
긴장한 표정을 감추지 못합니다.

[ st-up ] 후보자 적격 심사가 최종 마무리되며,
기초단체장 후보들에 대한 공관위 면접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첫날 8개 지역의 단체장 후보들이 면접에 참여했습니다.

후보마다 10분간 주어지는 면접에선
도덕성과 함께 정책의 차별성과 역량 등을
집중 검증하게 됩니다.

민주당은 면접이 끝나면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를 실시합니다.

또, 이르면 다음 주부터 합동연설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합동연설회는 지난 2010년 이후
16년 만입니다.

[윤준병|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 (지난 3일) :
(후보들의) 비전과 철학들이
지역민들께 사전에 충분히 공유될 수 있는 절차를
최대한 갖추면서 일정 관리를 하겠다.]

민주당의 전북도지사 공천은 늦춰졌습니다.

다음 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 동안
본 경선이 치러지며 김관영 지사와
안호영, 이원택 의원이 맞붙게 됩니다.

과반의 득표가 없을 때는 다음 달 16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결선 투표를 통해 최종 도지사 후보가
선출될 예정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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