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전주페이퍼 공장에서 숨진 19살 청년 노동자의
산업재해 인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오늘 근로복지공단 광주지역 업무상 질병판정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24년 6월 전주페이퍼 공장에서 숨진 고 박정현 씨가
작업 중 유독가스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크다며
산재 인정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사고 당시 황화수소가 100ppm 이상 검출됐고,
2인 1조 작업 원칙도 지켜지지 않았다며
철저한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도 요구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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