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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첫 국감서 김현지 불출석 충돌…여야 몸싸움까지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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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첫 국감서 김현지 불출석 충돌…여야 몸싸움까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대통령실 국정감사에서 김현지 제1부속실장의 불출석 문제를 두고 여야가 정면 충돌했습니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출신인 주진우 의원의 국감 참여를 문제 삼았고, 국민의힘은 김현지 실장 의혹 제기를 막으려는 시도라고 맞섰습니다.

고성이 이어지면서 국감은 시작 1시간 만에 중단됐고, 퇴장 과정에서는 민주당 이기헌 의원과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사이 몸싸움까지 벌어졌습니다.

속개 뒤에도 국민의힘과 대통령실은 김 실장 불출석을 두고 사법 방해 여부와 증인 대우 문제를 놓고 설전을 이어갔습니다.

대통령실은 김 실장 불출석은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 결정에 따라 출석할 수 있도록 경내 대기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김철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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