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석 민주당 의원과 인사 청탁 메시지를 주고받은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이 논란 이틀 만에 사직했습니다.
대통령실은 김 비서관이 자진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고, 야권의 ‘만사현통’ 공세와 여론 악화를 의식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문 의원은 SNS를 통해 부적절한 처신이었다며 송구하다고 밝혔지만, 국회와 당 회의에는 이틀째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청탁 대상으로 거론된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는 정부 인사권이 미치지 않는 민간협회로, 통상
회원사 총회에서 회장을 선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를 권력형 인사 농단이라고 비판하며 문 의원과 김 비서관, 김현지 실장, 강훈식 비서실장 등 4명을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