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호텔 숙박 초대권 논란에 이어 배우자의 업무추진비 사적 사용 의혹까지 겹치며 추가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전직 보좌진이 공개한 2022년 통화 녹취에는 김 원내대표가 배우자의 법인카드 사용
정황을 인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 듯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특히 김 원내대표가 관련 식당 CCTV가 외부에 공개되지 않도록 하라고 말한 대목도
공개돼 논란이 커졌습니다.
김 원내대표 측은 선택적 녹취 공개라며 배우자는 카드를 사용하지 않았고, 당시 수사에서도
실제 사용자는 복수의 구의원으로 확인됐다고 반박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30일 입장을 밝힐 예정이지만, 거취
표명 여부에는 답하지 않았고 민주당과 대통령실도 일단 본인 해명을 지켜보는 분위기입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