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의혹에 휩싸인 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당 윤리심판원 징계 심의에 출석해 6시간
가까이 소명 절차를 밟았습니다.
김 의원은 공천헌금 묵인 의혹과 배우자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관련 증거인멸 의혹, 차남
편입 개입 의혹 등을 받고 있습니다.
김 의원 측은 일부 사안은 당규상 징계 시효 3년이 이미 지나 징계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주장을 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은 윤리심판원 결론이 나오는 대로 최고위원회의를 열 가능성이 크고, 결론이
불발되면 정청래 대표가 비상징계를 결단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국민의힘은 경찰 수사로는 한계가 있다며 공천헌금 의혹 특검을 주장하고 있고, 장동혁
대표는 이를 위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회동할 예정입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