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윤 어게인’ 반대 결의문에
대해 직접적인 입장 표명은 피한 채,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혁 과정은 반성할 대목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이 발언이 의도된 메시지라며, 장 대표가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강성 지지층 반발은 피하면서도 당 노선 변화 요구에는 응답하려는 이른바 ‘줄타기
전략’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장 대표가 지난 3월 7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비공개로 만나 당 노선 변화와 인적 쇄신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들은 사실도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와 친한계는 명확한 ‘절윤’ 선언과 징계 철회를 요구했지만, 당 지도부는 이를 검토하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