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왕궁가축분뇨처리장이 분뇨 반입량을 제한하면서, 축산농가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왕궁가축분뇨처리장 위탁업체는
수질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수질 개선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축산 분뇨 처리량을 하루 7백 톤에서
6백 톤으로 줄여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왕궁 지역 백여 개 축산 농가들은
가축분뇨처리장의 감축 운영으로
분뇨 수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돼지 사육에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다며
정상 가동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