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경기 하남의 전통시장을 방문해, 그제 하남갑에 전략공천된 이광재 전 의원과 오늘 경기지사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한 추미애 후보와 함께 현장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서울 서대문에서 청년 간담회를 열고 교통패스와 교실 내 CCTV 설치 의무화 등 11개 청년 공약을 발표하며, 청년의 목소리가 빠르게 정책이 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14개 지역구 중 민주당은 8곳, 국민의힘은 4곳의 후보를 확정했으며, 두 거대 양당이 모두 공천을 끝낸 지역은 경기 평택을과 안산갑, 충남 아산을 등 3곳에 불과합니다.
특히 최대 격전지인 평택을은 양당 전직 의원과 조국혁신당 등 야당 대표들이 출사표를 던져 5자 구도가 형성됐으며, 개혁신당의 추가 가세로 최대 6파전까지 치러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아직 양당 모두 후보를 정하지 못한 충남 공주·부여·청양 등 남은 지역에 대해 민주당은 다음 달 첫째 주, 국민의힘은 다음 달 5일까지 공천 작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