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를 32일 앞두고 경기지사 후보로 양향자 최고위원을 최종 확정했으며, 양 후보는 극단주의 세력에 휘둘리지 말고 구태를 넘자며 당 지도부를 향해 뼈 있는 말을 남겼습니다.
양향자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는 후보 확정 이후 오늘 경기 광주 행사장에서 처음 마주쳤으며, 두 후보 중 당선자가 나올 경우 사상 첫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이 탄생하게 됩니다.
개혁신당에서는 내일 공천장을 받는 조응천 전 의원이 경기지사 출마 행보를 본격화한 가운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을 의문시하며 양향자 후보와의 범보수 단일화 가능성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조 전 의원은 민주당 추미애 후보의 '무상교통' 공약을 겨냥해 대중교통 줄은 서봤느냐며 실질적 해법은 노선 확충이라고 꼬집었고, 진보당 홍성규 후보는 거대 양당 심판론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