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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별 단일화가 변수 ... 안일화 가능한 곳은?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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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별 단일화가 변수 ... 안일화 가능한 곳은?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범여권 후보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둔 가운데, 정청래 민주당 대표 역시 단일화 기조에 힘을 실었지만, 정작 민주당 김용남 후보는 "동의 없는 단일화는 불가능하다"며 완주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와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 등 보수 진영은 표 분산을 막기 위한 단일화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으나, 황 후보의 부정선거론 제기 등이 변수로 꼽히며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서도 보수 단일화가 최대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정치공학적 단일화를 일축한 반면,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민심을 내세우며 박 후보 측을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로서는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를 꺾는 것과 동시에 한동훈 후보에게 단일화 주도권을 내주지 않는 것이 핵심 과제인 만큼, 사전투표 전날인 오는 28일까지 치열한 물밑 줄다리기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김철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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