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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을 부산북갑 단일화가 변수 ... 단일화 없다는 일부 후보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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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을 부산북갑 단일화가 변수 ... 단일화 없다는 일부 후보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와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야권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뒀지만, 민주당 김용남 후보는 "동의 없는 단일화는 없다"며 완주 의사를 강하게 밝혔습니다. 반면 보수 진영인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와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는 표 분산을 막기 위한 단일화 필요성에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으나, 황 후보의 '부정선거론' 등이 막판 변수로 꼽힙니다. 한편 또 다른 격전지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서도 보수 성향 후보 간의 주도권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며 선거판의 최대 변수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정치공학적 단일화에 명확히 선을 그은 반면,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민심의 흐름을 내세우며 단일화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를 꺾는 것뿐 아니라 한동훈 후보에게 주도권을 내주지 않는 것도 중요한 상황이어서, 사전투표 전날인 28일까지 숨 막히는 물밑 줄다리기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김철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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