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후보를 둘러싸고 성접대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박지원 후보와 함께 법무부 산하
법사랑 전주 청소년분과 위원으로 활동했던 A 씨는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18년 6월
필리핀 세부 워크숍 당시 유흥업소에서 박 후보가
성접대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당시 비용은 자신이 직접 지불했다며
박 후보가 도덕적 책임을 지고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지원 후보는
청소년분과 위원들과 필리핀을 방문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 외 주장은 사실무근이라며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