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내일부터 이틀간 진행됩니다.
사전투표 방법과 주의할 점을 정상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선거 사무원이 신분증을 대조한 뒤 투표지를 발급합니다.
기표를 마친 뒤에는 투표지를 봉투에 담아 투표함에 넣습니다.
내일부터 이틀간 도내 243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가 진행됩니다.
신분증만 있으면 어디서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유권자들은 이번 선거에서 기본 7장의 투표지를 받게 되는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함께 치러지는
군산.김제.부안 갑과 을 지역 주민들은 8장을 받습니다.
다만 무투표 당선자가 있는 선거구는
해당 투표용지를 지급하지 않습니다.
일부 부정선거론자들이 제기해 온
'투표함 바꿔치기' 의혹도 원천 차단하기 위해
투표함 받침대도 투명한 재질로 교체했습니다.
[최종현|공정선거 참관단장 :
저렇게 투명한 투표함으로 바꿈으로써 이제 투표함 바꿔치기라든가
그 외에 부정선거론의 여러 가지 의혹들을 해소하는 데 많은 도움이...]
[정상원 기자 :
유권자들이 투표소 안에서 주의해야 할 점도 있습니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거나, 정해진 기표 용구가 아닌
볼펜 등을 사용해선 안 됩니다.]
또, 한 장의 투표지에는
반드시 한 명의 후보자에게만 기표해야 합니다.
[노해진|전북선거관리위원회 공보팀장 :
한 선거구에서 2명이나 3명을 뽑는 경우에도 모든 투표용지에는 반드시 1명의 후보자만 기표하셔야 합니다. 2명 이상에 기표하시면 무효표가.]
지난 지방선거 당시 전북의 사전 투표율은 24.2%,
이번 사전투표가 지난 투표율을 넘어설 수 있을지도 관심입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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