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출구조사에서 2위로 예측된
무소속 김관영 도지사 후보 캠프 연결해보겠습니다.
김민지 기자, 개표가 시작됐는데 그곳 상황은 좀 어떻습니까.
네, 김관영 후보는 방송 3사의 출구조사에서
2.2%p 근소한 차이로 이원택 후보에 뒤지는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JTBC 예측조사에서는 6.3%p로 차이가 더 벌어졌는데요.
출구조사 결과 발표 직후, 김관영 캠프에는 무거운 침묵이 감돌았지만
지금은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개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선거 전 실시된 여러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벌였고,
일부 조사에서는 김관영 후보가 앞서기도 했던 만큼
지지자들은 아직 결과를 단정하기에는 이르다며
실제 개표 결과에 기대를 거는 모습니다.
출구조사 결과 발표 직후에 이뤄진 김관영 후보의 인터뷰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김관영|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
Q. 출구조사 결과를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Q. 선거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Q. 이번 선거에서 확인된 도민들의 민심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김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도민들에게 받은 285건의 정책 제안도
민선 9기 도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관영 후보는 민주당에서 제명 이후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면서
전북도지사는 민주당 대표가 아니라 전북 도민이 뽑는다며
정청래 대표와 대립각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김관영 후보가 최초의 무소속 전북지사로
재선에 성공할 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김관영 후보 캠프는 마지막 개표 결과가 나올 때까지
방심하지 않고, 도민들의 최종 선택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
지금까지 무소속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 캠프에서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2부] 도지사 출구조사 2위⋯이 시각 김관영 캠프](https://jtv.co.kr/img/news-default.jpg)

-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