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비자 외국인에게
계절근로를 허용해달라는 전라북도 제안을
법무부가 받아들여
이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됩니다.
전라북도는 코로나19로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이 제한되면서
농번기를 맞은 농촌에서 인력난을 호소하자
방문 비자로 입국한 외국인이
일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제안했고
법무부가 이를 전국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방문 비자로 들어와
전북에서 머물고 있는 외국인 2,300명은
다음달 부터 최대 5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