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임실.순창 선거구도, 군산 못지 않게 치열한 경쟁이 전개되고 있지요. 최근 민주당 이낙연 선대위원장 방문 당시 밀고당기는 몸싸움까지 벌어졌던 곳인데요 첫날부터 한쪽에선 여당 후보라는 점을 강조하고 다른쪽에선 나도 당선되면 민주당에 입당해 정부를 돕겠다며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이어서 정원익 기자입니다.
민주당 이강래 후보는 출근길 거리 연설로 선거 운동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국정 경험과 두터운 인맥, 또 중앙 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여당 후보라는 점을 집중 강조했습니다. 남원시청 앞에서 출정식을 한 뒤에는, 무소속은 야당이나 마찬가지라며 경쟁자인 이용호 후보를 견제했습니다.
이강래/민주당 남임순 후보 그동안의 국정 경험과 저의 두터운 인맥을 바탕으로 지역발전 확실하게 앞당기겠다는 말씀드리면서 누가 지역발전 시킬 수 있는지를... 무소속 이용호 후보도 한발 앞서 남원시청 앞에서 출정식을 열었습니다.
그동안 남원의 국가예산만 3천억 원 이상 늘려 지역의 많은 변화를 이끌어냈다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또 총선에서 승리하면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열심히 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용호/무소속 남임순 후보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면 우리 시군민들이 원하는 정당에 그 이튿날 들어가겠다, 바로 들어가서 문재인 정부를 돕겠다 이렇게 약속합니다 여러분... 정의당 정상모 후보는 방송 토론회 준비에 매진하겠다며 첫날 선거운동을 모두 취소했습니다.
남임순에서는 또 무소속 방경채 후보까지 모두 4파전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