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이 전주의 한 여인숙에
불을 질러 7,80대 투숙객 세 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62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당일인 지난 19일,
여인숙 앞 90미터 길이의 골목길에서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김 씨가
수 분 가량 머물렀으며,
김 씨가 빠져나가고 5분 정도 지난 뒤
불길이 치솟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혐의를 부인하며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으며,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