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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의료원, 코로나 전담병원 활용 놓고 고심

202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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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의료원, 코로나 전담병원 활용 놓고 고심

전라북도가 진안의료원의
코로나19 전담병원 활용을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진안의료원이 확보한
코로나19 병상은 27개지만,
현재 입원한 환자는 단 1명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이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면
진안의료원은 이전처럼
지역의 호흡기 환자들을 수용하게 됩니다.

전라북도는 새로 취임한 진안군수가
진안의료원의 지역 환자 입원을 요청하면
코로나19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이송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철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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