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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군산대 베트남 유학생 3명 강제추방

202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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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자가격리 조치를 어긴
군산대 베트남 유학생 세 명에 대해
출국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 입국한 이들은
코로나 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각자 원룸에 2주 간 자가격리됐지만,
지난 3일, 자신들의 원룸에
휴대전화를 두고 군산 은파호수 공원에서
다섯 시간 가량 머물다 적발됐습니다.

베트남으로 가는
귀국 항공편이 여의치 않기 때문에
이들은 당분간 출입국 당국의
보호를 받다가 항공편 문제가
해결되는 즉시 출국해야 합니다.
나금동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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