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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화물차 기사 50만 원 지원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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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택시와 화물차 운전기사 등
2만 5천여 명에게 50만 원의
생계비가 지원됩니다.

비정규직 실직자와 프리랜서 노동자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6천 4백억 원 규모의 코로나 2차
추경예산안이 편성됐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버스 터미널 앞 도로에
택시가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한 시간을 기다려도 승객 한 명 태우기가
쉽지 않습니다.

학교는 문을 닫고,
외부 활동 인구가 줄면서 수입은
반토막이 났습니다.

02:05-02:13
한충현/택시 기사
"(하루에) 6만 원에서 많이 벌면 8만 원 정도 버는 것 같은데 연료비 빼고 나면 그보다 더 작겠죠."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택시와 화물차 기사
2만 5천 5백 명에게 생계비 50만 원이
지원됩니다.

CG IN
또, 코로나로 인해 수입이 끊긴
특수 형태 노동자와 프리랜서,
청년실직자, 소상공인 사업장
노동자 가운데 무급휴직자에게
긴급 생계비가 지원되고,
1개월 이상 실직 상태에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에겐 단기 일자리가 제공됩니다.
CG OUT

정부가 지원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의
지방비 부담액의 절반도
전라북도가 지원합니다.

전라북도는 이같은 지원 방안이 담긴
6천 4백 72억 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도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1차 추경예산 2천 4백억 원의
두 배가 넘는 규몹니다.

11:54-
강승구/전라북도 기획조정실장
"도비가 전부 867억 원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공무원 여비라든가 국외여비 등 우리 내부에서 156억 원의 본 예산을 삭감하고..."

코로나 2차 추경예산안은
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8일,
확정될 예정입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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