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중이던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이
격리지를 이탈해 경찰과 방역당국이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9일 입국해
자신의 원룸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베트남 국적의 21살 남성이 어제 오후,
자신의 휴대전화를 집에 둔 채
이탈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 남성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출입외국인사무소는
이 남성의 소재가 확인되는대로
강제 출국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도내 자가격리자는 모두 천 40명으로
지금까지 이 남성을 포함해 모두 9명이
격리지를 이탈했다가 적발됐습니다.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