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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군산 산업.고용위기에 전라북도 역할 부재"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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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군산 산업.고용위기에 전라북도 역할 부재"

군산지역의 산업과 고용위기에 대해
전라북도가 제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라북도의 나기학 의원은 최근 3년간
위기대응지역 관련예산은 계속 증가했지만
일반 기반시설조성사업과 주민 복리사업에
편중돼, 직접적인 위기대응 예산은 전체의
3분의1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나 의원은 특별예산이 필요했던 조선과
자동차 협력업체들은 생산이 90%이상 줄어
자금난으로 문을 닫았다면서, 전라북도가
새로운 사업기획과 예산확보에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승환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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