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이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다.
전라북도의 경우 2019년말 기준으로
전체 운행버스 천 28대 가운데 저상버스는
188대로 18%에 불과히고, 이는 법정대수의
57% 수준입니다.
또 장애인 콜택시는 다른 지역과 달리
고속도로 통행료에 대한 지원이 전혀 없어, 전액 지불하는 상황입니다.
전라북도의회 이명연 의원은
장애인의 이동권은, 복지를 넘어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권리라며,
전라북도의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