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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활력.일상성 회복'...위기 극복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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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발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형 뉴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전라북도도 코로나 이후를
대비하기 위한 정책 과제를 내놨습니다.

핵심 키워드는 경제 활력과
일상성 회복입니다.

위축된 소비와 생산활동을 지원하고,
코로나 이후, 변화될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건데
구체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우리지역의 주력산업인 자동차는
지난 1, 2월 수출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나 줄었습니다.

신용보증재단에는
긴급 경영자금을 빌리려는 소상공인들이
매일 긴 줄을 이룹니다.

자영업자도 어렵긴 마찬가집니다.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긴 상가,
코로나 보릿고개라는 말이 나올 정돕니다.

4.23
소민자/학교 앞 식당 운영
"전기요금, 수도요금, 가스비, 각종 공과금은 계속 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매출은 없고, 하루에 5-6그릇 팔고 있고...."

코로나가 몰고 온 벼랑 끝 경제위기에
정부는 이른바 한국형 뉴딜정책을 추진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지난달 22일)
"고용 창출 효과가 큰 대규모 국가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단지 일자리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혁신성장
을 준비해 나갈 것입니다."

전라북도도 코로나 이후를 대비하는
정책 과제를 내놨습니다.

핵심 키워드는 경제 활력과
일상성 회복입니다.

CG IN
경제활력화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착한 소비를 통한 서민경제 안정화,
안정적 고용 유지,
생활의 과학화를 통한 일상성 회복,
공공의료체계 구축 본격화 등
8개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CG OUT

소비와 생산, 고용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늘리고,
장기적으로는 비대면 소비,
국내여행 활성화 등 코로나 이후
시대 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겁니다.

송하진/전라북도지사
"코로나 사태로 중단된 것들이 다시 가동돼서 활성화되어야한다, 그래서 경제 활력화에 방점을 뒀고, 일상성을 회복한다는 단어를 썼습니다."

하지만 새로울 게 없는 정책인데다
구체성도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전라북도는 이달 안에
정무부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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