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퍼지는 가운데
전북 지역 거주자 5명이 해당 클럽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전주 4명, 익산 1명 등 모두 5명이
용인 66번 확진자와 같은 시간대인
지난 2일 새벽, 이태원 3개 클럽을
다녀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가운데 3명은 검체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지만 나머지 2명에 대한
결과는 내일 오전에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북도는 이태원 클럽에 방문한
도민이 있다면 외출을 삼가고,
즉시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