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8월부터 수도권과 광역시의
아파트 분양권 전매를 금지하기로 해,
전주 아파트 분양시장의 과열이
우려됩니다.
그동안 수도권과 광역시에서
아파트 시세 차익을 노린 투기세력들은
오는 8월부터 전주를 비롯한 중소형도시의
아파트 분양시장에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전주 혁신도시나
에코시티 같은 신도심의 경우
1년 동안 분양권 전매를 할 수 없지만
이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외부 투기세력들이
전주의 아파트 분양권을 집중 매입하면
분양시장이 과열 양상을 띨 것으로
우려됩니다.

-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