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검 군산지청은
병원 돈 수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도내 한 의료재단 상임 이사
60살 A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A 씨를 도운 재단 이사장
73살 B 씨와 직원 두 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7년 10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백 40여 차례에 걸쳐
병원 돈 4억여 원을 빼돌려
개인 빚을 갚는데 사용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