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부터 이달 6일 사이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이태원의 클럽 등을 방문한
도민이 지금까지 272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당국이 이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김제의 공중보건의사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고, 179명은 음성,
나머지 92명은 검사가 진행중입니다.
이태원 지역 방문자 272명 가운데는
원어민 교사 24명과 의대생 8명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는 이태원 지역 방문자에 대해서는
무료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가까운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