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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지사 "헌법 전문에 동학농민혁명 명시해야"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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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지사 "헌법 전문에 동학농민혁명 명시해야"

전국의 시도지사들이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헌법 전문에 포함하자는데 합의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 열린 시도지사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3.1운동과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촛불시민혁명의 뿌리가 된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자는
송하진 지사의 제안을 수용해
'21대 국회에 바라는 대한민국 시도지사
대국회 공동성명서'에 이를 포함했습니다.

이에 따라 21대 국회가
개헌 논의를 시작할 경우
전북에서 시작된 동학농민혁명의 가치가
높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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