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전주시의회 예결위에서
종합경기장 개발 예산이
찬반 표결 끝에 통과된 뒤
이를 비난하는 동영상이 유포되자,
관련 시의원들이 명예가 훼손됐다면서
동영상 제작자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2분 분량의 해당 동영상은
종합경기장 개발 예산에
찬성표를 던진 7명의 시의원을,
일본자본 롯데에 종합경기장을 넘긴
친일파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7명의 시의원들은
정당한 의정활동을 펼쳤을 뿐인데
이를 친일파로 몰아 명예가 훼손됐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