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모든 군산 시민에게 지급된
군산형재난기본소득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산시가 지급된 재난기본소득의 84%인
266억 원의 사용처를 분석한 결과
슈퍼마켓이 86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식당 51억 원, 병원 15억 원 등
3개 업종에서 152억 원이 사용됐습니다.
나머지 금액도 주유소와 정육점,
학원 등에서 사용돼
침체된 지역 상권에 긍정적인 작용을
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