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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지키고 '디지털'로 경제 혁신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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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라북도가 일자리와 디지털 경제를
핵심으로 한 45개 대책을 내놨습니다.

일자리를 지키거나 늘리는 사업장,
또 이전하는 기업에 지원금을 주고,
골목상권에 디지털을 접목해
혁신적인 경제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긴급 재난지원금이 풀리면서
잠시 활기가 돌았던 전통시장.

지원금이 소진되면서 발길이 뜸해지자
상인들은 걱정이 앞섭니다.

31:16-31:26
하현수/전북상인연합회장
"긴급 지원, 정부에서 주는거, 이 카드가 있었을 때는 장사가 좀 되다가 지금 또 장사가 다들 안되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들이 다시 대출을 할 수 있도록..."

코로나 비상경제 대책위원회에선
지원을 늘려달라는 요구가 쏟아졌습니다.

29:55-
김지혜/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장
"여성기업들의 비율도 상당히 높기 때문에 여성기업에 관련돼 있는 지원정책도 마련해주십사 말씀드리는 거구요."

코로나발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라북도가 45개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일자리와 디지털을 접목한
혁신형 경제기반 구축이 핵심입니다.

CG IN
고용 유지를 약속한 사업장에
임금을 보전해주고,
추가로 채용하는 사업장에는
지원금을 두 배로 확대합니다.

골목상권에 디지털을 접목하고,
저신용자 특례보증 신설,
투자인센티브 확대, 새만금 유턴기업
전용 임대단지 지정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G OUT

이들 사업에는 국가예산 2천 6백억 원 등
모두 4천 3백억 원이 투입됩니다.

21:44-21:52
나석훈/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지키고 유지하는거, 이 부분도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중점을 뒀구요."

스탠딩
"디지털 경제 전환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고, 새만금 이전기업 추가 지원은 법 개정까지 필요한 문제여서 속도감있는 추진이 과제로 남았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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