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특성화 고등학교의 취업률이
전국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5년간 전북 특성화고 취업률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해마다 16위 또는 꼴찌인 17위에 머물렀습니다.
이처럼 부진한 취업률은
전국 평균보다 최소 10% 포인트 가량 낮고
인근 전남에 비해서는 무려 30% 포인트
가량이나 낮은 수치입니다.
전라북도의회 최영규 의원은
김승환 교육감이 보완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해왔지만, 특성화고의 상황은 여전히
어둡다며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