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까지 확산된 과수화상병을 차단하기
위해, 방제대책을 재정립하고 총괄조직을 운영해야 한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국회 입법조사처는 과수화상병이
2015년 이후 충청과 경기지역에서 해마다
재발하고, 올해는 전북지역까지 확산됐지만
매몰기준이 엄격하게 적용되지 않고 있고,
방제기술과 기관간의 협업도 미흡하다고
분석했습니다.
국회 입법조사처는 역학조사를 확대해
원인을 규명하고 방제기술을 연구하는 한편
동물방역과 같이 농림부에 식물방역 총괄
조직을 신설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