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살 의붓딸 학대 사건이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가운데 전라북도가 아동학대
예방활동을 강화합니다.
전라북도는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지 않았거나
학교에 장기간 나오지 않는 어린이 등을
아동보호기관과 시군 공무원이
직접 조사하고, 분리가 필요한 아동은
위탁가정에서 보호하는 방안을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올들어 지난 5월까지 전북에서는
784건의 신고가 들어와 594건이
아동학대 판정을 받았습니다.


-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