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전기차 생산업체인 바이튼의
경영난으로 군산형 일자리 사업이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바이튼이 앞으로 여섯달 동안
모든 사업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군산 지엠공장을 인수하고
군산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명신이
내년 4월부터 바이튼의 전기차를
위탁 생산하는 데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전라북도는
명신의 생산 일정이 늦어질 수는 있어도
내년 생산계획과 군산형 일자리 사업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거라고
내다봤습니다.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