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가 지난 2011년 완공 이후
부실시공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됐던
하수관거 BTL사업에 대해 8년 만에
부실시공을 인정하고 철저한 조사를
약속했습니다.
군산시는 민관공동조사단이 제출한
하수관거 부실시공 의혹에 대한
실태 조사 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그동안 제기된 의혹들이 사실이거나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시는 진행중인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조사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 철저한 검증 작업을 거쳐
대책을 내놓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