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젯밤 10시반쯤
부안군 진서면의 한 도로에서
멧돼지 퇴치 작업에 나선 63살 이 모 씨가 배에 총을 맞아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씨는 유해조수 구조단원들과 함께
차량을 타고 이동하다가,
길 옆 웅덩이에 빠진 차량을
빼내는 과정에서 갑자기 발사된
총에 맞았습니다.
경찰은 총알이 장전된채
차량 적재함에 보관돼 있던 총기가
차량을 빼내는 과정에서 발생한 충격으로
발사된 것으로 보인다며
총기 소유자 58살 차 모 씨를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