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은 20년전부터 애견사업을
추진해왔지만 뚜렷한 성과를 내지못했는데요,
반려동물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새로운 청사진이 제시됐습니다.
올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하원호 기잡니다.
임실군의 의견관광지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산업, 휴양, 장묘시설 등을 갖춘
반려동물 클러스터가 조성됩니다.
2022년까지 450억 원이 투입됩니다.
우선, 2013년에 조성된 의견관광지에
반려동물지원센터가 들어서게 됩니다.
반려동물을 테마로 한 교육.문화.
휴양시설과 반려동물 카페 등을
갖춘다는 계획입니다.
또, 바로 옆에 반려동물과 반려인 전용의 캠핑장을 조성하기 위해 내년 3월 공사에 들어갑니다.
INT: 장진규, 임실군 관광개발팀장
(09:10:40-53)
"펫 레스토랑, 호텔, 숍, 미용실 같은
반려동물과 관련된 모든 것이 집적화돼서
이곳에 오면 한 번에 모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이곳의 장점으로 부각될 수 있습니다."
또, 동물장묘시설은 빠르면 9월에
착공돼 내년 9월에 개장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인 산업정책도 추진됩니다.
오수면에 32만 제곱미터의 반려동물특화
농공단지를 조성해서 반려동물 관련
산업체를 유치하고 산업지원센터까지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임실군은 전라북도에 관련 예산
69억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INT: 송하진, 전북도지사
"반려동물 산업으로 굉장히 잘 각색이 됐다 판단이 들고 사업비, 사업 기간, 사업내용은 분석해서 지원을 하되"
반려동물특화단지에는
3백억 원이 투입되며
10월부터 용지보상에 들어가
내년 7월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JTV뉴스 하원호입니다.

- 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