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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뉴딜'...신재생.수소차 '기대'(대체)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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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5년까지 160조 원을 투자해
190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한국판 뉴딜의 청사진을 내놨습니다.

전북이 강점을 갖고 있는
태양광, 풍력같은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와 수소차 등 미래형 운송 분야에도
대대적인 예산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한국판 뉴딜의 양대 축은
디지털과 그린입니다.

정부기관과 산업 전 분야에
디지털을 접목하고, 그린 뉴딜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이른바 저탄소 사회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2025년까지 10대 과제에
160조 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사업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우리 경제를 바꾸고, 우리 사회를 바꾸며, 국민의 삶을 바꾸는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를 대표사업으로 선정하여 집중 투자하겠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10대 과제 가운데
전북이 주목하고 있는 건 그린 에너지와
전기차와 수소차 같은 친환경
미래 운송수단 분야입니다.

관련 예산만 22조 원에 이릅니다.

CG IN
전라북도는 특히 새만금 재생에너지
국가종합실증연구단지 구축사업과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조성사업,
홀로그램 소재부품 실증개발지원센터 설립 등에 국가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CG OUT

강승구/전라북도 기획관리실장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새만금 지역을 한국형 뉴딜 시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기 위해서 앞으로 그린 수소생산 클러스터 등 새로운 시책을 적극 발굴해서..."

전라북도는 전북형 뉴딜 종합정책 수립단을 구성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사업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건국 이래 최대 규모라는 국가 프로젝트가 전북의 낡은 산업지형을 바꾸는
계기가 될 지 주목됩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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