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기에서 입국한 시리아 국적의
2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전북의 39번째 환자가 됐습니다.
어제 오후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이 여성은
남원인재개발원에 도착해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이 나와,
군산의료원으로 옮겨져
격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발열과 기침 등 증상이 없는
무증상 환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여성과 접촉한 자녀 2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여성이 마스크를 사용했고
도내로 들어온 뒤로 자녀 이외에는
접촉자가 없었다며, 항공기내와
공항 안 접촉자를 찾고 있습니다.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