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 향로산 정상에 추진되고 있는
33미터 태권브이 조형물이
논란을 빚자, 무주군이 사업의 재검토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무주군은
33미터 태권브이 조형물을 포함한
72억 원 규모의 태권브이랜드
조성사업에 대한 반대 여론이 커지자
빠른 시일 안에 자문위원 회의를 열어
사업부지의 위치와 군의회,
무주군 주민들의 여론 등을 검토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무주군은
20202년까지 420미터 향로산 정상
7,000제곱미터에 태권브이 조형물과
스카이워크 등의 설치를 추진하고 있지만
사업의 적정성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 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