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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접촉...캠핑 일가족·공무원 68명 '음성'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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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완주의 한 캠핑장에서,
경기도 김포의 코로나19 확진자들과 접촉한 전주의 일가족 네 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지난 27일 경기도 용인의 확진자와
접촉한 전북도청과 완주군청 공무원 두 명,
그리고 이들과 동선이 겹친 예순 두 명도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캠핑장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전주의 일가족 네 명과
용인 확진자를 만난 도청 공무원 등
열 한 명을 2주간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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