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미곡처리장, 공공비축미 234톤 빼돌려
남원의 한 민간 미곡종합처리장이 지난해 12월 공공비축미 234톤, 4억 6천만 원어치를 빼돌린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이 미곡처리장은 남원시가 지난해 10월 농민들에게 사들여 보관을 맡긴 공공비축미를 경영이 어려워지자 몰래 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김근형 기자2022-07-21
공공비축미 무단 판매...뒤늦게 안 남원시
남원의 한 민간 미곡종합처리장이 공공비축미 4억 6천만 원어치를 몰래 판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공공비축미를 관리하는 남원시는 이런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고발과 가압류에 나섰지만 변상받기는 불투명해 수억 원의 예산을 날릴 처지입니다. 김근형 기자가 보…김근형 기자2022-07-21
부도난 공장에서 구리 전선 훔친 60대 영장
임실경찰서는 지난 5월, 부도가 난 임실의 한 공장에서 구리 전선을 훔친 혐의로 6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남성은 훔친 구리 전선 50킬로그램을 고물상에 판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다른 공장에서도 범행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2022-07-21
어제 2,185명 확진...병상 가동률 28% 상승세
어제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천185명으로, 2천 명대가 사흘째 이어졌습니다. 지역별로 전주가 1천033명, 군산 331명, 익산 318명 등입니다. 감염 재생산 지수는 1.33으로 22일째 유행 지속을 나타내는 1을 넘고 있습니다. 병상 가동률은 두 달 만에 가장 높은 2…김진형 기자2022-07-21
일본뇌염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 발견
전북에서도 올여름 들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지난 4월 부산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으로 확인돼 일본뇌염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일본뇌염은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려 걸리는데 대부분 증상 없이 지나가지만…김진형 기자2022-07-21
오전까지 최대 20mm 비...당분간 흐리고 소나기 (아침뉴스)
밤사이 내린 비의 양은 군산 15.5, 전주 7.9밀리미터입니다. 비는 오늘 오전까지 곳곳에서 5에서 20밀리미터 더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27도에서 29도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무주와 진안 등 동부 내륙…변한영 기자2022-07-21
인사권 요구한 선거 브로커 2명, 2년 6개월 구형
지난 지방선거에서 이중선 전 전주시장 예비후보에게 접근해 선거를 도와줄 테니 인사권과 사업권을 달라고 요구한 혐의로 기소된 선거 브로커 2명에게 징역 2년 6개월이 구형됐습니다. 오늘(20일) 전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들의 요구가 받아들…이정민 기자2022-07-20
밤부터 최대 70mm 비...내일 낮 최고 30도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고창 32.8도, 전주 32.1도까지 올라 더웠습니다.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에는 20에서 70mm의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1도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0도로 예상됩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모레는 맑고 덥다가 토요일 오…이정민 기자2022-07-20
콜택시 서버 해킹...전주에서도 나흘째 불편
전국 30개 콜택시 업체의 서버가 해킹당해 나흘째 먹통입니다. 900명 넘게 소속된 전주의 한 콜택시도 이 때문에 호출과 배차가 중단됐는데요, 기사들은 수입 급감을, 시민들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김근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주의 한 콜택시 소속의 개인 택…김근형 기자2022-07-20
수학여행 다녀온 고교에서 124명 집단감염
(자료화면) 전주 모 여고에서 수학여행 직후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전라북도와 전북교육청은 전주의 한 여고 1, 2학년 학생 115명과 교사 9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학교 1, 2학년과 교사 등 420여 명은 지난 12일부터 나흘간 제주도로 …김진형 기자2022-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