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미래 농기계 산업 육성 추진
전라북도가 자율주행 등 미래 농기계 산업을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1천300억 원을 투자해 자율주행 농기계 인증센터 구축과 시설 원예용 로봇 기술 개발 등 10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라북도는 내년부터 정부 공모 사업 등을 통해 예산을 확보할 계획입니다…김진형 기자2021-12-08
정읍 양계장서 불...닭 10만 마리 폐사(화면)
오늘 새벽 3시 20분쯤 정읍시 덕천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2시간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사육장 등 건물 4개 동이 타고 닭 10만 마리가 죽어 소방서 추산 1억 7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농장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주혜인 기자2021-12-08
"더 못 줘 아쉽다"...폐지 모아 6년째 기부
얼마 전 부안에서, 익명의 기부자 김달봉 씨의 선행 소식 보도해 드렸지요. 남원에서는 8순이 훌쩍 넘은 김길남 할머니가, 폐지를 모아,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을 벌써 6년째 돕고 있다고 합니다. 주혜인 기자입니다. 가족들과 떨어져 혼자 사는 85살 김길남 할머니. 지…주혜인 기자2021-12-08
행정명령 이행업소 지원금 80만 원으로 상향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을 이행한 업소들의 지원금이, 당초 계획보다 10만 원 오른 80만 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예결위는 전라북도와 교육청의 예산안을 심사한 결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과 민생을 고려해서 전라북도안보다 증액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의…이승환 기자2021-12-08
전북경찰청, '처리 지연 경제 범죄' 직접 수사
전북경찰청이 일선 경찰서에 접수된 사기 등 경제 범죄 사건이 늘어나면서 처리가 늦어진 3백여 사건을 직접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일선 경찰서의 사건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한 추가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5년 동안 일선 경찰서가 맡은 사기 사건만…주혜인 기자2021-12-08
첫 100명대 확진..."방역·의료체계 흔들"
하루가 다르게 확산하는 코로나19의 기세가 정말 무섭습니다. 전북에선 어제 하루에만, 모두 103명의 확진자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지난해 1월말 도내에서 처음 확진자가 나온 뒤 가장 많은 수입니다. 이는 단계적 일상 회복 절차에 들어가기 전 수도권의 상황과 비슷…김진형 기자2021-12-08
군산의료원 노조 내일 파업 예고...중재 협상 중
군산의료원 노조가 임금 체계 개선 등을 요구하며 내일부터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노사가 전북지방노동위원회 중재로 막판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협상은 양측의 입장 차이가 커 진통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조는 협상이 결렬되면 내일부터 파업에 들어간…김진형 기자2021-12-08
익산 만경강 야생조류 분변 고병원성AI
익산시 만경강에서 수거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확인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주변 10킬로미터 내 농장 59곳에서 키우는 닭과 오리의 이동을 3주간 금지하고 정밀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야생조류 분변의 고병원성 AI 검출은 올가을 이후 4번째…권대성 기자2021-12-07
어제 74명 확진, 올해 최다...이틀간 108명
어제 전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4명입니다. 올해 가장 많고, 지난해 12월 15일 75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습니다. 오늘도 오전까지 34명으로 하루 반 사이에만 108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49명, 군산 30명, 익산 10명 등입니다. 전라북도…권대성 기자2021-12-07
완주,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반대 목소리 확산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을 반대하는 완주 군민들의 여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완주 고산면 주민들은 한 민간사업자가 고산면 일대에 추진 중인 39.6 메가와트 규모의 발전소의 안전성을 신뢰할 수 없다며 반대의사를 표명하고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박성일 …이승환 기자2021-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