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료원 노조가
임금 체계 개선 등을 요구하며
내일부터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노사가 전북지방노동위원회 중재로
막판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협상은 양측의 입장 차이가 커
진통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조는 협상이 결렬되면 내일부터
파업에 들어간다는 방침으로
코로나19 환자 치료 병동 운영 등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군산의료원 노조원은
전체 직원 570명 가운데 절반가량인
250여 명입니다.(JTV 전주방송)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