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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 노조 내일 파업 예고...중재 협상 중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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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 노조가
임금 체계 개선 등을 요구하며
내일부터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노사가 전북지방노동위원회 중재로
막판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협상은 양측의 입장 차이가 커
진통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조는 협상이 결렬되면 내일부터
파업에 들어간다는 방침으로
코로나19 환자 치료 병동 운영 등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군산의료원 노조원은
전체 직원 570명 가운데 절반가량인
250여 명입니다.(JTV 전주방송)
김진형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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